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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검은 감나무 - 먹감나무

작성자 박종군(ip:)

작성일 2023-08-13

조회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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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흑시(黑柿)라고도 불리는 먹감나무는 여러 해를 묵어 속이 검어진 감나무를 말하며, 

단단한 성질과 감나무 특유의 검은색 때문에 많이 쓰인다. 


🟢 특히 이 흑시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흑시가 있을 만한 나무를 찾아 

활비비를 사용하여 뚫어 보아야 알 수 있는데, 100그루 가운데 1그루가 나올까 말까 한다. 


🟢 심지어 흑시인 나무를 사서 썰어보면 흑시가 얼마 되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렇게 얻은 먹감나무는 5년 이상 오랜 시간 건조하여 비틀리지 않게 하여 사용한다. 

그리고 그 중 가장 검은 부분만을 골라 칼집과 칼자루를 만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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