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장의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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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기도 다루기도 까다로운 - 소뼈

작성자 박종군(ip:)

작성일 2023-08-16

조회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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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뼈는 광양장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뼈이다. 

보통 숫소의 뒷다리뼈를 사용하며, 양잿물에 끓여 기름을 빼고 말려 사용한다.

보통 대나무를 사용하는 장도에 칼집과 칼자루의 마감용으로 쓰이거나 흑단과 먹감나무와 같이 검은색을 띄는 나무와 함께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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