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동안 한번도 울지 않은 어른이를 위한 장도"



"기념일 첫 작품"



"새로운 도전 그리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내놓은 작품"







한국 문화재의 취약종목이자 잊혀져가는 문화 '장도'
아직까지 계승과 발전을 하고 있다는 그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